충남대·경북대병원 등 수년째 지원자 0명…충원율 10% 미만 '뚝'
올해 지방 국립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충원율이 10%에 불과하고,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계약직 의사 채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활동 없이 진료 유지를 목적으로 단기간 근무하는 계약직 의사가 늘면서 소아 중증질환 대응 역량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국회 교육위원회이태규 의원(국민의힘)이 전국 9개 지방국립대병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공의 충원율이 급감했다.2018년 국립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에서 100% 충원율을 보였으나 5년 만인 2…
2023-10-17 12: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