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6000억설 구체화···"회사 위해 헌신했던 직원들 노력 사라져"
SK케미칼이 제약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SK케미칼과 매각을 협상 중인 사모펀드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가 그간 인수 2~3년 만에 엑시트(투자 회수)하면서 SK케미칼 제약사업부 직원들이 고용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SK케미칼 지회는 회사의 제약사업부 매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이상열 전국금속노동조합 SK케미칼 지회장은 모회사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과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일을 통해 "제약사업부는 우리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궈온 삶의 터전이자 결과물&…
2023-09-27 12: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