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의원 "프로포폴 처방, 4년 새 2배 이상 증가"
'의료용 마약 병원 쇼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몰수한 마약류 보관도 매우 부실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식품안전의약처로부터 '의료용 마약류 처방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의료용 마약 병원쇼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의료용 마약 중 프로포폴 쇼핑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식약처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프로포폴 처방을 위해 의료기관 2곳 이상을 방문한 사람 수는 2019년 48.8만 명에서 2022년 67.…
2023-10-13 09: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