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실거래가 약가제도는 너무 투명한 가격 고지가 필수이다보니 글로벌제약사가 신약을 국내 공급할 때 주저하게 된다. 다른 나라처럼 대외적으로는 가격이 높아 보이고 환급 등을 통해 낮춰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최근 "빠르면 내년 2월에 이중약가제도 즉, '약가 유연계약제'를 도입해서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피력. 약가유연계약제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 간 별도 계약을 체결해서 건강보험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등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국장은 …
2025-12-18 07:5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