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정부 초강수 남발·의사 내몰기, 진료대란 장기화 우려"
정부가 지난 20일 전국 의대 증원 배정 결과를 발표하며 쐐기를 박은 가운데, 노동계가 "증원만으로는 필수·지역·공공의료 살리기가 불가능하다. '개원쿼터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다만 정부가 이처럼 초강수만을 내놓으면 현재 전공의 공백 등으로 인한 진료대란 장기화가 우려되기 때문에 조속한 사회적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도 피력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은 21을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노조는 정부의 비수도권 위주 배정 조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4-03-21 12:3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