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향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치매 조기치료 중요"
국내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약 1명이 치매환자이고, 가장 흔한 유형인 알츠하이머병은 치매 중 약 76%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계된다. 전세계가 치매에 대한 고민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알츠하이머병 원인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치료제가 미국, 일본 등에서 허가를 받아 주목받고 있다.치매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27% 가량 늦출 수 있어 치매 전(前)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사용할 경우 중증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경도인지장애 환자가 국내 254만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의료진은 향후 …
2023-10-18 10:4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