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심평원과 경합 선정…"병원 시행 핀테크 활용 청구 유지"
의료계가 반대했던 보험개발원이 결국 실손보험 청구 전송대행기관으로 선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선정을 두고 경합을 벌였지만, 결국 의료계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다만 의료계 반발을 의식해 현재 병원들이 시행중인 핀테크(텔레뱅킹 및 인터넷 뱅킹 등 전자금융)로 실손보험 청구 방식을 유지키로 해 의료기관들은 청구에 대한 부담을 덜게됐다.즉, 기존처럼 보험회사로 청구 서류를 전송하면 된다는 이야기다.금융위원회는 정부·보험업계·의약계와 실손 청구 전산화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속 협의한 결과, '보험 청구 전…
2024-02-16 12: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