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혈중 염증 수치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강력한 심혈관 질환 위험 지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 대학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예방 심장병학 전문의 폴 리드커 교수 연구팀은 염증 표지 단백질인 C-반응성 단백질(CRP)의 혈중 수치가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의 혈중 수치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을 더 잘 나타내는 지표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7일 보도했다.CRP는 신체 조직에 손상이 발생했을 때 혈액으로 방출되…
2023-03-09 06: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