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피의자 신분 추가조사···약물 복용량·기간 등 오남용 의심
인터넷 등에서 일명 '다이어트 약 성지(聖地)'로 불리던 서울 구로구 某의원 원장이 의료용 마약류를 과다처방한 혐의로 입건됐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 서울 구로구 구로동 의원A원장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입건했다.A씨는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인 펜디메트라진 등을 환자들에게 과다하게 처방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서 지난 1월과 6월 두 차례 해당 의원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의심으로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20∼30대 여성인 환자들은 모두 3년 동안…
2023-11-22 11:4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