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센터 추진 과정서 中투자금 받아썼다가 기소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8억원대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서울 강남의 대형 성형외과 병원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규홍 조광국 이지영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대형 성형외과를 운영하던 A씨는 2015년 10월 부동산임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B사를 설립해 지분 100%를 취득했다.
B사는 이듬해 7월 신주를 발행해 중국인 투자자에게 넘기고 32억5…
2023-01-02 1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