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치주염이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AF: atrial fibrillation)의 위험요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치주염은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과 뼈가 염증으로 손상되는 질환이다.심방세동은 부정맥의 유형 중 하나로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마치 그릇에 담긴 젤리처럼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현상이다.좌심방에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혈액이 고여 혈전이 형성될 수 있다. 이 혈전은 혈액을 온몸에 펌프질해 보내는 좌…
2023-02-01 07: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