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委 "경영진 주도 안전관리" 당부…양성자·중입자치료기 등 관리 책임 확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사진제공 연합뉴스)빅5병원을 중심으로 한 대형병원들의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 도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의료현장의 방사선 안전관리가 병원 경영진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수천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장비 특성상 단 한 번의 피폭 사고라도 병원 경영에 치명타가 될 수 있는 만큼, 실무선을 넘어선 수뇌부의 직접적인 통제력이 요구된다는 것이다.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의료방사선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자리에는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서…
2026-05-23 06:3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