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민진수 교수팀, 1071명 대규모 코호트 분석 결과 발표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무증상 결핵’이라도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유증상 환자보다 완치 가능성이 2.4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는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 유무에 의존하는 현행 결핵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정기 검진을 통한 선별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임상적 근거로 평가된다.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교신저자)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형우 교수(공동저자) 연구팀은 국내 18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전향적 코호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인 폐결핵 환자 1071명을 심층 분석한 결과를 1…
2026-03-12 1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