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委 법안소위, 의료분쟁조정법·약사법·의료법·환자기본법 등 심사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발생 시 특정 요건을 충족하면 형사기소를 제한토록 하는 법안이 국회 심사 첫 문턱을 넘었다.반면 의사들이 거세게 반대하는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은 다음 심사로 밀리게 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1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경 시작된 회의는 약 2시간의 정회 후 개회, 오후 7시 30분경까지 이어졌다.'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6건은 대안으로 의결됐다.원안은 각각 김윤, 이주영, 이언주, 박희승, 한지아, 전진숙 의원 등 여야…
2026-03-12 06:2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