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委 법안소위 통과, 의료기기법·약사법 등 개정안 '10건 의결'
인공지능(AI)로 생성한 의사,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이른바 '가짜 전문가'를 내세운 광고를 원천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 첫 문턱을 넘었다.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관련 의료기기법, 약사법, 화장품법 개정안 10건을 심사, 대안으로 통과시켰다.이는 각각 한지아·이주영·김상훈 의원(의료기기법), 김남희·한지아·이주영·김상훈 의원(약사법), 백종헌·이주영·김상훈 의원(화장품법)이 대표발의했다.공통 골자는 AI를 이용해 생성한 가상의 의사 등 전문가가 의료기기·화장품·의약품 등을 추천·…
2026-03-12 12:0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