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임원 1억원대 혐의···회사 "적법한 절차 기반 필요한 조치"
동물의약품 전문업체 제일바이오가 전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제일바이오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회사 전 임원인 심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원남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배임 혐의 금액은 1억원 규모로 자기자본 0.34%에 해당한다.현재 제일바이오는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전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등 악화일로다.특히 이번에 제일바이오가 고소하는 대상이 전 임원 '심모 씨'로 특정되는 점 등은 오너일가의 경영권…
2023-06-08 12:4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