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횡령·배임 등 혐의 청구…법원 "증거인멸 우려 등 없어"
사진제공 연합뉴스비자금 57억원을 조성, 배임·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장원준 전(前) 신풍제약 사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피의자에게 방어권 행사를 넘어서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장 전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앞선 지난 1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성상욱)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및 외부감사법위반 혐의로 장 전 사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장 전 사장은 2011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신풍제약 납품사인 의약품 원재료…
2023-01-28 06:3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