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운동본부 "대형병원 인센티브 근본책 아니고 일차의료체계 강화"
윤석열 정부가 지난 1월 25일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일차의료체계를 방치하고 대형병원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건강보험재정 낭비"라며 반발했다.31일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본부)는 이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정부의 이번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에는 삼성서울병원, 인하대병원, 울산대병원이 선정됐다. 최대 36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들여 상급종합병원이 외래 진료를 줄이면 성과를 보상하겠다는 게 시범사업의 골자다.그러나 이…
2024-01-31 16:2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