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가 2015년 ‘축농증 풍선확장술’을 처음 시행한 이래 400례 수술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축농증 풍선확장술’은 내시경과 실시간 CT 네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시술 부위를 보면서 가느다란 관을 통해 카테터를 넣고, 풍선을 팽창시켜 고름을 제거하는 수술법이다.성인은 수술 및 약물치료 모두 고려할 수 있지만 안면과 코 주위 부비동 성장이 완전하지 않은 어린이는 축농증 수술 결정이 신중할 수 밖에 없다.축농증 풍선확장술은 기존수술과 달리 최소침습 수술법이라 소아와 노약자에도 적용 가능하며, 추후 성장에도 지장이…
2023-08-28 16: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