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신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비뇨기암은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을 통칭한다. 각기 국내 10대 암에 모두 포함될 정도로 주의가 필요한 질환들이다. 특히 전립선암은 최근 10~20년 새 발병률이 급증해 2022년 기준 남성암 2위까지 올랐다. 이러한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남성암 1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가장 큰 원인은 고령화로, 이는 유병률 변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고난도, 고위험 수술에 대한 기피 등 젊은의사들의 비뇨의학과 지원이 줄면서 숙련된 전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즉, 실력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
2025-02-17 12: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