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성격 다른데 동일한 잣대 적용" 비판…한정애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
의료기관 인증 및 상급종합병원 지정 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적용 추진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하고 나섰다.의료기관은 비영리기관으로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과 성격이 다른데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최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ESG가 기업경영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부상, 의료기관도 기존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법안을 발의했다.그러나 의료계는 "이번 의료법 개정…
2023-01-27 11:0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