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위-식도 역류증이 원인 모르게 폐가 굳어지는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발성 폐섬유화증은 원인 불명으로 폐가 섬유화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환자는 폐에서 산소 교환을 못 해 호흡 곤란을 겪고 운동 능력이 저하되며 절반은 평균 3년 이내 사망할 만큼 예후가 좋지 않다.영국 임피어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국립 심폐 연구소의 호흡기 전문의 칼 레이놀즈 교수 연구팀이 위…
2023-05-12 06: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