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부정맥의 유형 중 하나인 심방세동(AF: atrial fibrillation)이 치매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심방세동은 심장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마치 그릇에 담긴 젤리처럼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현상이다.좌심방에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혈액이 고여 혈전이 형성될 수 있다. 이 혈전은 혈액을 온몸에 펌프질해 보내는 좌심실을 통해 혈류에 실려 나가 떠돌다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으로 이어진다.미국 워싱턴 대…
2023-03-13 06: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