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분석, 6년 연속 상승 멈춰…의정사태 장기화로 의료이익 '반토막'
경기남부권역 거점병원인 아주대학교병원의 의정갈등의 여파로 2024년도 의료수입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던 아주대병원도 의정갈등 여파를 피하지 못한 것이다. 입원‧외래 수익이 모두 감소했고,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 방어에도 부담이 더욱 가중된 형국이다.27일 데일리메디가 학교법인 대우학원이 공시한 제31기 손익계산서를 분석한 결과, 아주대병원의 2024년도 의료수입은 7302억원으로 전년도 7911억원보다 약 609억원 감소했다.2023년도 의료수입이 7900억원대를 기록…
2025-06-28 06:3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