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 치료 이후 장(腸) 천공이 발생한 환자가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의료진 과실과 설명의무 위반을 모두 인정.법원은 장 천공 발생 경위뿐 아니라 시술 이후 증상 변화와 영상 검사 결과가 확인된 후 판단과 대응 과정도 책임의 핵심 근거로 판단.수원지방법원(판사 이도경)은 최근 병원 측이 관장 치료를 받은 환자와 가족에게 4900여 만원을 지급하라며 일부 원고 승소로 판결.재판부는 우선 의료상 과실 여부와 관련, "시술 이후 상당한 복통이 발생해 짧은 시간 안에 병원을 재방문했고, 같은 날 오후 촬…
2026-01-22 06: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