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50대 이후 고혈압 환자에게는 최고 혈압인 수축기 혈압을 120mmHg까지 끌어내리기 위한 공격적인 치료가 최고혈압을 140mmHg 아래로 낮추는 표준 치료보다 뇌 건강을 보존하는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 대학 보건과학센터 글렌 빅스 알츠하이머 치매·신경퇴행 질환 연구소의 모하마드 하베스 영상의학 교수 연구팀이 '수축기 혈압 중재 임상시험'(SPRINT: Systolic Blood Pressure Intervention Trial)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
2023-04-27 06:5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