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지훈·이지예 교수팀, 699명 분석…암 진행 위험 규명
예후가 좋아 수술 대신 관찰이 권장되는 미세갑상선유두암도 초음파 검사에서 특정 소견을 보이면 진행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지훈·이지예 교수팀은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 699명을 대상으로 초음파 소견과 종양 진행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갑상선암의 80~90%는 암세포 분화도가 높은 갑상선유두암에 속하는데, 그중 종양이 1cm보다 작은 ‘미세갑상선유두암’은 진행 속도가 느리고 사망률이 매우 낮다.따라서 국내외 갑상선학회는 수술 대신 초음파 검사 등을…
2023-11-22 16:2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