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수백억원 등 임상시험 지연 따른 경영난, "2024~2025년 본격적인 매출 발생"
SCM생명과학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자본금과 유통주식수를 늘려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지만 매출 발생 지연으로 10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CM생명과학 최대주주인 송기령 사외이사는 신주 배정받은 물량(15%)에 대한 청약참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3만4000주를 매도했다.SCM생명과학 관계자는 "매도물량이 시장 예상보다 소규모로 진행됐다"며 "송 사외이사는 층분리배양법…
2023-09-04 05: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