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 '품위 손상' 등 사유로 해임 처분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조현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이 해임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조 전 원장은 '품위 손상', '직무상 의무 위반' 등의 사유로 지난 19일 해임 처분됐다.앞서 조 전 원장이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질렀다는 신고가 국무총리실에 접수돼 총리실에서 1차 조사를 했으며, 보건복지부가 지난 4월 특별감사를 벌였다.복지부는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증진개발원에 해임 건의를 통보했으며, 건강증진개발원은 이사회 의결 후 복지부에 해임을 요청했다. 이에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지난 1…
2023-06-23 07:5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