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이용자 감소 예상되면서 존폐론까지 거론…'생존 전략' 고민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초진이 아닌 재진을 중심으로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산업계 우려감이 커지는 분위기다.비대면 진료 플랫폼 이용자를 재진환자로 한정한 만큼 고객 감소가 불가피하단 이유에서다.이를 두고 비대면 진료 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라는 성토가 나오지만 업체들도 생존 전략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의료현안협의체 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 제안인 비대면 진료를 재진환자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수용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비대면 진료는 대면 진료 보조 수단으로 활용 ▲의원급 의료기관 위주 …
2023-03-17 11: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