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중재·대통령 거부권여부 촉각···의·병협 포함 범의료계 폭발
사진출처 연합뉴스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이 지난 3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 부의돼 오는 3월 30일 예정된 본회의가 초미의 관심사다. 의료계를 포함 범의료계의 격한 반대에도 법안들이 입법 단계에 성큼 가까워지며 추후 가능한 시나리오에도 다양한 관측이 제기된다.국회서 법안 통과를 위한 투표를 하려면 당일 본회의에 안건을 올려야 하고(상정), 이에 앞서 그 안건을 본회의에서 다룰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부의).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현재 본회…
2023-03-24 11:5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