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연구팀 "3만4000명 임상시험서 고혈압 치료 후 치매 위험 감소 확인"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항고혈압약 투여와 가정에서의 혈압 측정, 체중 감량, 염분 섭취 관리 등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고혈압을 치료하면 치매와 치매 없이 발생하는 인지장애 위험을 15%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 장 허 교수와 중국 선양 중국의대 제1병원 쑨잉셴 교수팀은 22일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서 고혈압 환자 3만4천여명에 대한 4년간의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혈압 관…
2025-04-22 20:3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