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건국대병원 교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전외측인대 보강술 병행시 효과 높아"
강도 높은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이 늘면서 무릎 관절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숫자도 증가하고 있다.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흔한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전방십자인대 손상 위험률이 두 배 이상 높다. 전신균형 감각 등의 근신경 동원 능력과 하체 근력 등이 남성보다 불리하기 때문이다. 이는 점프 후 착지를 하거나 방향을 전환할 때 관절 이완 증가와 충격 흡수 등의 감소를 유발, 재건술 후에도 남성보다 여성이 만족도가 낮고, 운동 복귀율도 저조하다.이에 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함께 전외측인대 보강술…
2023-11-17 1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