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시술 결과 확인된 '의료 격차'…"산부인과 의사 부족하고 접근성 낮아"
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 인프라 격차가 시험관 아기 성공률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출산율 제고 일환으로 대책이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돼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됐다.김지현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난임센터 교수가 서울대, 고려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배아이식 4만4038건을 분석한 결과, 비수도권에 거주하거나 실직 상태일 경우 이식 성공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대한의학회지’ 9월 25일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취업 상태, 소득 수준, 거주 지역 등 사회경제적 지위와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IVF-ET)의…
2023-09-26 05:5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