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보라매병원 주치의 신문·영상의학 권위자 입장 피력 기회 신청
6일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허용여부에 대한 파기환송심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재판부가 의료계 증언을 듣기로 결정했다.이에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결한 "한의사 A씨의 진단 보조 목적으로 초음파 기기를 사용한 것을 면허 외 의료행위로 볼 수 없다"며 내린 '무죄' 결론이 뒤집힐 수 있을지 촉각이 곤두세워진다.공판 쟁점은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이 한의학적 원리에 입각한 보조적 수단이었는지 ▲공중보건상 위해(危害) 발생 우려가 있었는지 등이었다.이날 검찰은 "대법원 판결로 확립된 …
2023-04-07 05:2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