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유래 이종이식 모델 활용 '맞춤치료' 가능성 제시
환자유래 이종이식 모델(PDX models: patient-derived xenograft)을 활용해 뇌종양 맞춤치료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5년 생존율이 35% 미만인 뇌종양은 여전히 난치성 암으로 분류된다. 그 중에서도 다형성 교모세포종(GBM)과 같은 특정 진행성 뇌종양은 이질성이 높아 치료방법 결정을 어렵게 만든다.따라서 맞춤형 치료 발전을 위해서는 뇌종양의 게놈, 후성유전학적 특성, 미세환경 상호 작용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와 울산과학기술연구원(UNIST)…
2023-12-14 11: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