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경찰서에 고발장 제출…"의료시장 교란, 의사 신뢰도 하락"
65세 이상 환자 본인 부담금 면제 등 환자 유인행위를 한 사회복지법인과 그 부설의원들을 의료계가 찾아내 고발했다.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최근 D사회복지법인과 부설의원 2곳을 환자 유인행위 혐의로 서울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D사회복지법인은 서대문구 2곳과 강서구 1곳에 부설의원을 개설해 시장·구청장에게 사전승인을 받은 65세 이상 환자에게만 본인부담금을 면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환자에게 면제 해줬다.해당 법인은 20여년 동안 법인 정관에 무료 경로의원 운영사업을 명시했다는 이유를 본인부담금 면제 가능…
2023-11-09 12: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