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송진원 교수팀, 신‧변종 바이러스 대비 제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팀이 국내에서 채집된 시궁쥐(Rattus norvegicus)에서 급성 간염을 일으키는 E형 간염바이러스를 처음으로 발견했다.E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피로, 식욕부진, 황달, 암갈색 소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임산부 감염시 전격성 간염과 사망 등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국내에서는 2020년도부터 매년 약 400명의 E형 간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3명의 사망환자가 보고된 바 있다.이에 질병관리청은 2020년 7월부터 E형 간염을 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
2024-02-01 14:2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