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절차적으로 부합된 신주발행 방식이라면 경영 판단 존중돼야"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정기주주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원이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사건을 기각했다.수원지법 제31민사부는 26일 한미사이언스가 OCI홀딩스에 2400억 원 상당의 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사건을 기각했다.재판부는 "주식회사가 자본시장 여건에 따라 필요자금을 용이하게 조달하고 이로써 경영 효율성 및 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봐 제3자배정 방식의 신주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기로 …
2024-03-26 12: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