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관치의료 행태 규탄…의협 특별위원회 해산 촉구
보건복지부의 일방적인 검체검사위탁 고시안 개정 시도에 대해 의료계가 공분하고 있다. 위탁기관과 수탁기관 간 수수료 배분은 정당한 비용에 해당하는 만큼 관치의료를 멈추라고 촉구했다.경기도의사회는 11일 복지부의 검체검사 위탁 고시 관련 쟁점과 해결책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정부 방침을 강하게 비난했다.이번 논란은 검체 검사료에서 위수탁기관의 행위료 부분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자율적 배분이 이뤄지던 게 '할인율'이라는 문구로, 수탁기관 인증 취소기준이 고시에 포함되면서 비롯됐다.이와 관련 의사회는 "이해 당사자인 위탁 의료기…
2023-07-11 11:5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