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6일 공식 활동 돌입,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사이비 의료 척결"
8월 26일 서울 용산구 의협에서미래의료포럼 창립총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동준 기자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와 사이비 의료 척결을 목표로 한 미래의료포럼이 창립총회를 열고 대표로 주수호 前 대한의사협회장을 추대했다.미래의료포럼은 8월 26일 서울시 용산구 의협 지하1층 대강당에서 약 90명의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미래의료포럼은 지난 2019년 3월 구성된 의료미래연구회에서 시작돼 2023년 1월 미래의료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미래의료…
2023-08-27 19:0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