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외상환자 사망 관련 입장문 발표, "대한민국 필수의료 사망 선고"
대구광역시의사회가지난 5월 대구에서 17세 외상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경찰이대구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를 수사하는 데 대해 강력 비판했다.대구시의사회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이 사건을 거론하기 앞서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안타까운 일은 일어나선 안 되는 불행한 사고"라면서도"전공의에 대한 억지 수사는 곧 대한민국 필수의료에 대한 사망 선고"라고 비판했다.의사회는 …
2023-06-22 06:0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