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10명 중 7명만 의료기관 방문 후 손 씻어, 의료감염 주의"
국민 10명 중 1명은 본인이 아픈 상황에서도 다른 환자의 병문안을 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병원에서 여러 사람이 접촉하는 곳을 이용한 뒤에도 30% 가량은 손 씻기 등 위생 관리를 하지 않아 감염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15일 질병관리청은 최근 6개월 내 의료기관 이용 경험이 있는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여러 사람이 접촉하는 공간을 이용 후 손 위생을 수행한다’는 문항에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72.3%며, ‘항상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
2023-10-15 16:2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