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 형제 "신주발행 목적은 상속세 마련" vs 그룹 "경영상 목적 달성 위한 것"
한미사이언스가 OCI홀딩스에 2400억원 상당의 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故임성기 창업주 아들인 임종윤, 임종훈 형제가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신청사건의 심문기일이 21일 오후 수원지방법원(제31민사부, 재판장 조병구)에서 진행됐다.이번 소송에서 임종윤 사장 측은 "한미사이언스 신주발행이 표면적으로는 경영상 목적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상은 모친인 송영숙 회장 측이 상속세 납부 재원을 마련하고 경영권 분쟁 중인 임종윤 사장 측을 경영권에서 배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한미그룹은 …
2024-02-22 05: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