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면역항암제에 대한 반응 높여, 2028년 임상 목표"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이 폐암에서 면역항암 치료를 방해하는 핵심 인자 'DDX54'를 처음으로 찾아냈다고 8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1세대 화학 항암제나 2세대 표적항암제와 달리 암세포나 암 관련 유전자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치료제로, 부작용과 내성이 적어 차세대 항암제라 불린다.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활성을 떨어뜨리는 면역 관문을 차단해 체내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원리이다. 다만 실제 면역항암제…
2025-04-10 17:4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