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웰다잉 포럼서 호스피스·연명의료·장기기증 등 개선 방안 논의
지난 15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웰다잉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동준 기자호스피스·완화의료, 연명의료, 장기기증, 장사, 유언 등을 아우르는 ‘웰다잉’의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웰다잉 기본법 제정을 염원했다.지난 15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웰다잉 포럼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웰다잉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 및 토론을 진행했다.이 행사는 대한웰다잉협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내 조직한 ‘존엄한 삶을 위한 웰다잉 연…
2023-09-16 07: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