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무시한 엉망진창 정책 덕분에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꿈 버렸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이 19일 재직 중이던 세브란스병원 에 사직서를 제출했다.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이 19일부터 진료를 중단한 가운데 이뤄진 전공의 단체 대표의 사직이다.박단 회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시 돌아갈 생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주취자와 폭언, 폭행이 난무했던 응급실에서 일하는 것도 이제 끝"이라며 "애초에 응급실은 문제가 많았고 동료들이 언제든 박차고 나가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지난 3년의 수련 시간을 돌아봤다…
2024-02-19 15:2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