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환 비대위원장 "현상태서 주 52시간 진료하면 병원 파산"
충북대병원 교수들이 주 52시간 진료는 시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배장환 충북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충북대병원 심장내과)는 1일 오후 충북대 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상태에서 주 52시간 진료를 하면 병원은 완전히 파산"이라며 "일주일에 2번 당직하면 48시간 근무하는 것이고 다른 진료를 합치면 70시간은 금방 넘어간다"고 설명했다.앞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의료진 피로 누적과 환자들 안전 진료를 고려해 지난 2월 25일부터 주 52시간 이내 외래진료·수술·입원 진료를 …
2024-04-01 18:0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