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공백 심화, 인턴 확보도 초비상…"현 상황에서 근무 불가"
사직을 표명한 전공의 대다수가 복귀시한까지 병원에 돌아오지 않은 데 이어 신규 인턴과 전임의의 이탈도 가시화 되면서 진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상당수 병원의 신규 인턴과 전임의들이 최종 임용을 포기한 가운데, 일선 병원에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들에 대해서도 임용 발령을 통보하며 갈등을 빚는 모양새다.의료계에 따르면 3월부터 근무하기로 했던 전임의 상당수가 병원에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성모병원은 계약 예정이었던 전임의 절반 정도가 들어오지 않았고, 서울아산병원은 전임의들의 재계약 여부가 확정되…
2024-03-06 12: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