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제도 특수성 고려돼야 하고 복귀 학생 '특혜' 낙인은 금물"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의대생 복귀와 관련한 '특혜' 논란에 대해 의대 학사제도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강하게 부인했다.전의비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복귀 학생들에게 특혜라는 낙인을 씌우거나 부당한 서약을 강요하는 행위는 또 다른 상처와 피해를 남길 뿐"이라고 밝혔다.전의비는 "의대 학사제도는 타 단과대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학년제가 적용돼 단 한 과목에서라도 낙제(F)를 받을 경우 전체 학년을 유급해야 하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계절학기나 재이수 제도는 …
2025-07-28 12: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