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심 판결 다른 상황…조직폭력배 16명 전신 문신 시술업자들 벌금 등 선고
조직폭력배에 전신 문신을 시술한 문신 시술업자 등 16명이 무더기 유죄 판결을 받았다.최근 문신 시술업자에 대한 무죄 판결이 지속된 것과 대치되면서 또 한 번 논란이 예상된다.광주지법 형사11부(고상영 부장판사)는 12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등 혐의로 기소된 16명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시술업자들은 SNS 등으로 폭력조직의 가입 조건인 문신 시술을 홍보했으며, 시술 1명당 최대 500만원, 전신 문신은 최대 1000만원의 비용을 받았다. 수익 대부분은 가족 명의 계좌로 이체해 아파트‧자동…
2024-01-12 14: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