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서 의약품 제조 기계·장비 설치해서 7억원어치 불법행위
스테로이드제제 전문의약품을 불법 제조한 뒤 보디빌딩 선수 등에게 판매한 일당이 잡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약사법,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한 전문의약품 불법 제조 및 판매 총책 송모씨를 구속하고, 배달책 고모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이와 함께 범죄수익 환수도 추진한다.이번 수사는 작년 11월경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의약품 도매상 직원 등 7명을 약사법 위반으로 송치한 사건과 연계해 착수하게 됐다. 4개월간 추적 끝에 불법 스테로이드 제조·판매 총책과 배달책을 찾아내 검거했다…
2024-02-06 12:35:00


